응팔에 이어 꽃청춘까지 계속된

행보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고경표가

예전 sns사건에 대한 생각을 말하면서

너무 후회된다고 이야기했죠.

 

 

sns를 통해서 자신의 소신을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상대에 대한 악의적

모습이 보이는 내용이기 때문에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이죠.

 

 

 

박유천과 유병재에 대한 이야기인데

박유천이 수상을 받은 이유는 인지도와

회사빨이고 진정 받을정도의 수상자가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죠.

유병재에게는 너무 나대서 불편하다고 했죠.

 

 

고경표 sns사건은 아마 극을 진행하던

중에도 계속 그를 잡았던 것 같은데요.

꽃청춘에서 눈물을 보이면서 반성하는 것을

보면 이번을 계기로 성장해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게 만드네요.

 

Posted by 웃음의전사
,

 

 

응팔에서 선우로 홀로 계신 어머니와

동생을 지극히 아끼는 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고경표가 예전 sns를

통해서 유병재를 디스했던 적이 있죠.

당시 상황이 좀 그렇네요.

 

 

 

sns를 통해서 유병재에게 너무

나대서 불편하고만으로 올렸는데요.

둘이 친한 사이고 어떤 사연이 있다면

모르겠는데 그런 것 같지도 않고

왜 이런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더라도

이런 식으로 어떤 상대를 깎아내리는

표현은 공인의 입장에서 자제해야 되는

행동이라는 것을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성숙한 모습 기대할께요.

 

Posted by 웃음의전사
,

 

응팔에서 인기가 급 상승 중인 고경표가

예전에 있었던 일로 인해서 인성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 중 박유천 디스 사건이

가장 크게 역풍을 맞고 있는 것 같네요.

매사에 발언은 신중해야 되는 것 같죠.

 

 

 

작년 박유천이 해무로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우상을 받았는데 이것을 본 고경표가

마네킹연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지도와

돈, 회사빨로 인해서 수상한 것이라면서

디스하는 일이 있었죠.

 

 

우리나라 영화제나 많은 것들이 개혁되어야

되는 것도 있기는 하지만 아직 연예인으로써

더 겸손해지고 신중해졌으면 하네요.

물론 이것으로 고경표 인성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 아쉬운 것만큼은 사실인 것 같아요.

 

Posted by 웃음의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