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에서 선우로 홀로 계신 어머니와

동생을 지극히 아끼는 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고경표가 예전 sns를

통해서 유병재를 디스했던 적이 있죠.

당시 상황이 좀 그렇네요.

 

 

 

sns를 통해서 유병재에게 너무

나대서 불편하고만으로 올렸는데요.

둘이 친한 사이고 어떤 사연이 있다면

모르겠는데 그런 것 같지도 않고

왜 이런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더라도

이런 식으로 어떤 상대를 깎아내리는

표현은 공인의 입장에서 자제해야 되는

행동이라는 것을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성숙한 모습 기대할께요.

 

Posted by 웃음의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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