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위대한탄생 한서희 인스타그램 발언 진실은?

탑 대마초 사건으로 인해서 주목을 받는 연습생이 있는데

바로 위대한탄생 한서희로 탑과 같이 대마초를 했다고 합니다.

한서희는 지난해 10월과 12월 몇 차례에 거쳐 탑의

집에서 대마초를 피웠으며 적발되어 구속되기 전에

탑과 함께 피웠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네요.

한서희가 위대한탄생에 출연 당시 예쁜 외모와

넘치는 끼로 많은 관심을 받았었으나 그 이후

여러가지 문제로 데뷔가 점점 늦춰졌다고 하더라고요.

위대한탄생 출연 배경은 밴드부 선생님이 추천해주었으며

자신이 가수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은 해본적도 없다고

밝히면서 가수에 대한 열정과 포부를 밝히기도 했었죠.

하지만 이제 한서희는 데뷔도 하기 전에 대중들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었으며 또한 얼마전 있었던

한서희 인스타그램 발언은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오빠들과 자신을 껴안고 뽀뽀했다고 밝히면서 네티즌들을

조롱하는 글을 올렸다고 알려졌고 이에 많은 분들이

굉장한 분노를 분출하고 있으며 오빠들이라는 단어에서

또 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까지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그 글은 사라졌고 한서희 인스타그램 계정을

찾기 힘들어졌는데 너무 당혹스러운 글이라 혹시 한서희

계정이 해킹 당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나왔었죠.

그 이후 어떤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진위 여부는 파악하기 힘들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위대한탄생 한서희는 연예계에서 이제는 보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