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투병 급성구획증후군 완치

 

 

문근영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유리정원에 출연했는데

당시 문근영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촬영에 임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역시 문근여이라는 나오고 있습니다.

 

 
 

 

문근형 투병으로 알려지고 있는 급성구획증후군은 근육의

여러 조직이 8시간 이내로 괴사하는 무서운 병으로 문근영은

치료를 위해서 4차례 수술을 받았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문근영은 꾸준한 재활치료를 하고 있는 상황이며 덕분에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으며 아직까지 완벽히 회복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통원치료를 꾸준히 해야 된다고 밝혔네요.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문근영의 파격적인 드레스도 관심을

받고 있는데 섹시하면서도 문근영만의 매력을 그대로

나타내서 예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듯 해요.

 

 

투병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역할을 다해서 나오게 된

유리정원은 작년 7월 촬영을 마친 작품으로 미스테리 영화인데요.

 

 

문근영은 극중 연구원인 재원 역을 맡았는데 비밀스럽게

살아오고 있는 캐릭터이며, 세상을 외면한 이후 벌어지게 되는

사건들을 담고 있다고 하네요.

 

 

항상 문근영이 출연하면 대박을 쳤기 때문에 이번 작품도

문근영의 완벽한 연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힘든 와중에도

끝까지 촬영에 임한 문근영 역시 대단한 것 같아요.

 

Posted by 웃음의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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