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아이유 푸워 성희롱 법적 대응 하겠다

한 방송 bj가 방송에서 아이유에게 성희롱적 발언을

했고 이에 아이유도 강경하게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이죠.

해당 bj는 푸워로 영상 시청자가 아이유가 좋으냐 반려견이 좋으냐는

질문에 당연히 아이유라고 답했는데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었으나

그 다음 발언에서 어쩔 수 없다 왜나면 반려견은 내게 XXX를 대줄 수

없지만 아이유는 대줄 수 있다는 성희롱적 발언을 한 것이죠.

이에 일부 시청자들이 고소를 당할 수 있다고 말하자

푸워는 자신은 아이유의 팬이며 고소 당하면 법정에서

아이유를 볼 수 있다 팬임을 밝히면 봐줄 것이고 자신을

매장하려고 하면 아이유 이미지만 손상된다고 말했죠.

여기에 아이유 푸워 법적 대응의 입장을 밝히고 있으며

선처는 절대 없다는 상황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푸워는 아이유 성희롱 해명 방송을 했는데

당시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본래 자신은 방송에서 섹드립을

자주 하기 때문에 당시 시청자들도 그냥 웃고 넘어갔는데

괜히 방송을 보지 않은 사람들이 와전되게 이야기했다고 하네요.

아무리 개인방송이라고는 하지만 어떤 상황이었든

성적 발언 수위가 너무 심했으며 그 뒤 해명방송에서도

사과보다는 별거 아니었는데 심하게 받아들인다는 형식으로

이야기해 법적 대응을 오히려 부추긴게 아닌가 싶네요.

아이유 푸워 성희롱 법적 대응이 어떤 방향까지

흘러갈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리 개인방송이라도

넘지 않아야 될 수위는 지켜줬으면 좋겠네요.

작년 후아유와 올해 태양의 후예를 통해서

얼굴을 알리고 있는 박환희는 귀엽고 예쁜

외모와 몸매까지 갖춰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박환희 이아유 닮은꼴이라고도 불리고 있죠.

박환희는 90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27살인데요.

외모만으로 봤을 때는 23살 정도로 보이네요.

어렸을 때 체리코코 피팅모델을 하기도 했었죠.

그렇게 점차 실력을 쌓고 인지도를 높이면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더라고요.

이제 2개의 작품을 촬영했고 또한 비중이

그렇게 크지 않은 인물에 대한 연기를 펼쳤을

뿐인데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더 비중있는 배역에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으며 다음 작품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해요.

물론 박환희 아이유 닮은 꼴이기는 하지만

둘의 분위기와 이미지는 조금 차이가 있죠.

곧 귀요미 박환희를 볼 수 있을 거라 기대하며

다음에도 좋은 연기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