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에 이어 꽃청춘까지 계속된

행보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고경표가

예전 sns사건에 대한 생각을 말하면서

너무 후회된다고 이야기했죠.

 

 

sns를 통해서 자신의 소신을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상대에 대한 악의적

모습이 보이는 내용이기 때문에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이죠.

 

 

 

박유천과 유병재에 대한 이야기인데

박유천이 수상을 받은 이유는 인지도와

회사빨이고 진정 받을정도의 수상자가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죠.

유병재에게는 너무 나대서 불편하다고 했죠.

 

 

고경표 sns사건은 아마 극을 진행하던

중에도 계속 그를 잡았던 것 같은데요.

꽃청춘에서 눈물을 보이면서 반성하는 것을

보면 이번을 계기로 성장해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게 만드네요.

 

Posted by 웃음의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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