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여군특집4에 출연하고 있는

전효성은 입소부터 팬들이 준 치킨으로

인해 계속된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고 있는데

그 뒤로 치킨 부사관까지 되었네요.

 

 

진짜사나이 전효성은 치킨을 끝내

가지고 입소하게 되었는데 소지품 검사에

지적을 받았고 먹지 못하고 방출되었죠.

이건 전효성의 잘못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고 팬들은.... 당혹스럽네요.

 

 

 

여군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여자라는

생각을 버리고 군인이 되어야 되는데요.

특히 부사관이 되는 과정은 더 강하죠.

다들 체력검정에서도 견디지 못하더라고요.

 

 

물론 진짜사나이 전효성도 견디기 힘든 듯.

치킨부사관으로 맨처음 관심을 받은

전효성인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불릴 것으로

보이고 남은 기간 동안 어떤 활약을 했을지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Posted by 웃음의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