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중위 대단하네요.
아버지가 대기업 회장을 둔 딸이라면
그 돈으로 편안하면서 가지고 싶은 것
다 가지고 살고 싶은 마음이 강할텐데요.
최민정 중위는 이러한 삶을 자신의
꿈을 위해서 과감히 내려놨네요.
최민경 중위 아버지는 sk그룹 최태원
회장인데 2014년 9월에 해군 사관후보생으로
자원 입대하고 이후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조심했다고 하네요.
완전 개념 탑제 재벌녀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덴만에 파병되었다가 돌아온 것도 모자라
NLL을 방어하는 부대까지 들어가면서
통신관을 맡고 있다고 하네요.
재벌가 딸들 중에서 이렇게 자원입대하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다고 할 수 있는데요.
부모님의 지원을 받지 않고 스스로 하려는
모습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경표 sns사건 더 성숙해지는 계기되길 (0) | 2016.03.10 |
---|---|
진짜사나이 전효성 치킨 준 팬들 당혹 (0) | 2016.03.09 |
오연서 반올림 출연했었네요. (0) | 2016.03.07 |
쪼꼬북 실제 모습이 좀 다르긴 하네요. (0) | 2016.03.04 |
본분금메달 경리 좀 너무하긴 했네요. (0) | 2016.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