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전효성 뒷담화 라디오 음악 나가던 중

 

 

최근 마리텔 등을 통해서 대세 운동녀로 사랑을

받고 있는 양정원이 배성재의 텐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서 음악이 나가던 중 전효성 뒷담화를 했는데

이게 그대로 공개되어서 논란이 되고 있네요.

 

 

 

 

 

 

양정원 전효성 뒷담화는 스태프에게 직접

제스처를 취하면서 전효성씨 수술 했나봐요

잇몸이 안보인다고 하면서 잇몸을 줄이는

수술을 한 것이 아니냐는 뒷담화를 했죠.

 

 

 

이에 양정원은 질문 선택지에 전효성씨가

있어서 언급하게 되었고 비난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면서 전효성과 청취자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죠.

 

 

 

전효성은 양정원이 전문 방송인이 아니기

때문에 사적인 이야기를 해도 되는 순간이었던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며 흔히 할 수 있는

이야기였다고 생각하면서 괜찮다는 반응을 보였네요.

양정원 전효성 뒷담화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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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4에 출연하고 있는

전효성은 입소부터 팬들이 준 치킨으로

인해 계속된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고 있는데

그 뒤로 치킨 부사관까지 되었네요.

 

 

진짜사나이 전효성은 치킨을 끝내

가지고 입소하게 되었는데 소지품 검사에

지적을 받았고 먹지 못하고 방출되었죠.

이건 전효성의 잘못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고 팬들은.... 당혹스럽네요.

 

 

 

여군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여자라는

생각을 버리고 군인이 되어야 되는데요.

특히 부사관이 되는 과정은 더 강하죠.

다들 체력검정에서도 견디지 못하더라고요.

 

 

물론 진짜사나이 전효성도 견디기 힘든 듯.

치킨부사관으로 맨처음 관심을 받은

전효성인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불릴 것으로

보이고 남은 기간 동안 어떤 활약을 했을지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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