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후아유와 올해 태양의 후예를 통해서

얼굴을 알리고 있는 박환희는 귀엽고 예쁜

외모와 몸매까지 갖춰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박환희 이아유 닮은꼴이라고도 불리고 있죠.

 

 

 

 

 

 

박환희는 90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27살인데요.

외모만으로 봤을 때는 23살 정도로 보이네요.

어렸을 때 체리코코 피팅모델을 하기도 했었죠.

그렇게 점차 실력을 쌓고 인지도를 높이면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더라고요.

 

 

 

이제 2개의 작품을 촬영했고 또한 비중이

그렇게 크지 않은 인물에 대한 연기를 펼쳤을

뿐인데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더 비중있는 배역에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으며 다음 작품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해요.

 

 

 

물론 박환희 아이유 닮은 꼴이기는 하지만

둘의 분위기와 이미지는 조금 차이가 있죠.

곧 귀요미 박환희를 볼 수 있을 거라 기대하며

다음에도 좋은 연기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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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지 역으로 태양의 후예 간호사로

더 알려져 있는 박환희는 특히 볼륨감

있고 아름다운 몸매로 관심을 많이

받았는데 여자들이 부러워하는 몸매더라고요.

 

 

 

 

 

 

박환희 몸매는 이미 피팅모델을 하던

시절부터 알려져 있었는데요.

깜찍하면서 귀여운 외모에 볼륨감까지

갖추고 있으니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죠.

 

 

 

태양의 후예 간호사 몸매는 박환희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막내 간호사로 나왔던

배효원도 한 몸매를 뽐냈는데요.

늘씬한 볼륨감이 박환희와 비교했을 때

전혀 밀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

 

 

 

배효원은 신의 퀴즈 시즌2와 연애의

발견에서도 출연한 바가 있는데 이번

태양의 후예에서 박환희와 같이

많은 인기를 얻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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