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나이 결혼 2주년 자축 "더 사랑해"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결혼 2주년을 자축했는데요.
최근 득남 소식도 있었기 때문에 배용준 박수진에게는
특별한 2주년이 되었을 것 같아요.
박수진은 결혼 2주년을 기념해서 감사하고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고 해시태그로 #그때보다 더 사랑해
#귀한 선물 #복덩이 등을 남기면서 둘의 애뜻한
마음을 그대로 표현했네요.
배용준 박수진은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커플로 당시 엄청난 관심과
부러움을 독차지 했었죠.
배용준 나이는 올해 46살이며,
박수진 나이는 올해 33살인데 둘은 정말
잘 어울리는 부부인 것 같아요.
조용히 행복하고 살고 있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
득남 축하하고 보고 있으면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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