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녹색어머니회 사진 여배우 포스

 

 

고소영이 녹색어머니회 활동하는 사진이 포착되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고소영은 자신이 이슈가 된 상황이 민망하고

정말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네요.

 

 

고소영 녹색어머니회 사진을 보면 파란색 제복과

청바지를 입고 모자와 선그라스까지 착용한

모습에 마치 드라마나 영화를 찍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착각을 하게 만드는데요.

 

 

초등학교 어머니라면 누구든 하는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고 손에는 정지선을

지킵시다라는 푯말을 들고 있어요.

 

 

 

고소영은 다들 하는 거잖아요라고 하면서

다른 엄마들이 눈 부시다고 선그라스는 꼭

쓰라고 해서 쓰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제복 같은 것을 입어야 되서 입었는데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입었고

유난 떠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죠.

 

 

 

고소영 녹색어머니회 사진을 어떤 어머니가

찍어 엄마들 단체 모바일 채팅방에 올렸는데

그게 돌았던 것 같다고 하네요.

 

 

어디에서 뭘 하든 예뻐서 튈 수밖에 없는

고소영이고 이렇게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하는 고소영을 보니 너무 친근하네요.

 

Posted by 웃음의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