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한수민 둘째 유산 아픔 잊고 힘내길

 

 

무한도전 해피투게더 등에서 웃음을 주고 있는

박명수의 둘째 유산 사실이 알려져서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고 있죠.

 

 

 

박명수는 2016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마흔 일곱에 둘째를 가졌다면서 기쁜 소식을 전했는데요.

 

 

특히 무한도전에서도 둘째 임신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많이 기뻐했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러다보니 박명수 둘째 유산 소식은 더욱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데 첫 딸 민서를 얻고

박명수 한수민 부부는 약 8년만에 갖는 아이였는데

둘의 충격은 엄청났을 것 같아요.

 

 

 

방송에서는 호통 개그와 무신경한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실제로는 따뜻하고 가족에게

잘하는 것으로 알려졌진 사랑꾼 박명수죠.

 

 

 

연예인이기 때문에 아픈 소식이 있더라도 숨기면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나가야 되는데요.

 

 

많은 팬들이 응원해주고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주고

있으니 힘내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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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에 출연했던 박명수가 무소통

막무가내 진행으로 노잼 웃음사망꾼에

등극했는데 정준하가 경매에서 마리텔에

낙찰되면서 제2의 웃음사망꾼이 예고되었고

생방을 보던 시청자들의 웃음을 죽어벼렸죠.

 

 

 

정준하는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해갔는데요.

박명수와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소통이

잘 안되었고 그 이후 반응이 좋지 않자

다양한 것을 도입했는데 웃음사냥꾼이 아닌

눈물 사냥꾼이 되어버렸네요.

 

 

정준하 팬들이 많이 지지해지고 응원했지만

팬의 입장에서도 보기 힘들었다고 하네요.

정준하도 방송 이후 힘이 없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아마 웃음사망꾼에 정준하도 등극할 듯 싶죠.

마리텔 다음 타켓은 누가 될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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