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매화 몸매 논란에 대해

 

 

마동석의 여자로 최강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예정화가

여러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는데요.

 

얼마전 있었던 예정화 매화 논란과 예정화 몸매 논란이죠.

 

 

먼저 예정화 매화 논란은 한 사진에서 비롯되었는데

전주 경기전에 있는 명물인 와룡매 앞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논란이 된 것은 출입금지 울타리 안에 들어가 있는 예정화와

예정화가 가지고 있었던 꽃 가지인데 당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었던 것이 바로 가지죠.

 

 

그 가지가 와룡매의 매화나무인가 아니면 예정화의 주장대로

소품인가가 큰 문제였지만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전문가의

이야기로 매화가 아닌 벗꽃으로 보인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이번 예정화 매화 논란은 해명에서 소품이었다는 주장은

같았지만 소품 매화나무였다에서 소품 벗꽃나무로 바뀌어서

거짓말 논란을 더 부추기는 결과가 되었는데요.

 

 

예전에 예정화 몸매 보정 논란도 있었던터라 이번 논란이

더 주목받고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게 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예정화는 사진에서 몸매는 보정한 적이 없다고 밝혔는데

네티즌들은 여러가지 정황들과 증거들을 내밀면서 실제 방송과

나오는 사진이 다르다고 보정했다고 주장이 엇갈렸던 것이죠.

 

 

물론 둘 다 정확한 결론이 나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금까지

계속 논란이 되고 있으며 예정화의 이미지도 계속 추락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안타깝네요.

 

Posted by 웃음의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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