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남편 결혼 스토리 공개

 

 

나르샤는 브라운아이드걸즈 멤버로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귀엽고 섹시한 외모와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러다 최근 나르샤 남편을 만나서 결혼하게

되었는데 둘의 결혼은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조금 특별하게 진행되었죠.

 

 

나르샤와 남편 황태경은 동갑내기 커플로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고 2년 간의

연애 끝에 서로에 대한 믿음을 확인하고 결혼하게 되었다네요.

 

 

나르샤 남편은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나르샤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죠.

 

 

보통은 결혼식을 올리고 많은 분들의 축복을

받지만 나르샤와 나르샤 남편은 결혼식 대신에

둘만의 여행으로 조용한 결혼식을 선택했죠.

 

 

여행을 떠났던 아프리카 세이셸은 나르샤 커플로

인해서 유명해지기도 했으며 아직까지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여행지 중 한 곳이 되었는데요.

 

 

서운해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여행을 다녀온 이후

파티를 열어서 기분을 풀어주었다고 하네요.

 

 

나르샤 남편은 이벤트를 잘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나르샤가 이벤트로 남편에게

감동을 주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작년 10월에 결혼하고 현재 8개월 차에 접어들고

있는데 신혼의 깨가 쏟아지고 있을 것 같아요.

 

Posted by 웃음의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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