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강모연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송혜교는 이번 작품 이후 몸값도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송혜교는 예전 순풍산부인과에

나왔던 것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네요.

지금부터 18년 전 작품이네요.

 

 

 

송혜교 나이가 35이니 당시 17살이겠네요.

그때와 비교해서 성숙해진 것 말고는

거의 변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철저한 자기관리와 미모가 여전하네요.

 

 

 

 

그때 보면서 송혜교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작품에 하나 둘 나오기 시작하면서 인기는

순식간에 올랐는데 특히 풀하우스를 통해

송혜교의 귀여운 매력이 발산되었죠.

 

 

 

순풍산부인과 송혜교 시절에는 통통 튀고

발랄한 이미지였는데 몸매는 그때부터

이미 볼륨감을 타고 났더라고요.

당시에는 못봤었는데 다시 보니 이미

시대를 타고 났었네요.

 

Posted by 웃음의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