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마마무 휘인 말실수 엄마호박 마더펌킨

마마무 휘인이 V라이브 방송에서 말실수를 한 것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지만 많은 비난을 받고 있네요.

마마무 휘인 말실수 내용을 보면 마더펌킨

퍽댓쉿, 지린다 등의 말을 사용했고 마더펌킨에 대해

지적이 이어지자 엄마호박으로 변경해서 사용했죠.

이 날 방송에서는 음주하는 휘인의 모습을 보여주며

내가 만약 고운말을 쓰게 된다면 혼난줄 알아줘요라는

이야기 등을 거침없이 쏟아냈는데요.

이후 휘인 말실수에 대해 비난이 이어지자 직접

사과문을 올리면서 뜻을 모르고 사용했으며 앞으로

더 깊게 생각하고 조심하겠다고 올렸습니다.

이에 휘인 팬분들은 쇼미더머니6 등 많은 래퍼들이

이런 말을 사용하고 있는데 왜 휘인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느냐는 의견도 있는데요.

한마디로 다른 가수들의 발언은 그냥 넘어갔는데

왜 하필 마마무 휘인에게만 비난을 쏟아내는가는거죠.

어쨌든 이런 말실수는 하면 안되는 것이고

누가 그랬다고 해도 비난은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그냥 듣고 넘길 수 있을 정도의 욕설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더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번을 계기로 아무리 인터넷 방송이라고

하더라도 공인이기 때문에 발언을 더 신경써주는

휘인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