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티아라 아름 화영 효영 티아라 사태 5년만에 알려진 사실

택시에 출연한 화영 효영은 티아라 사태 당시의 일에

대해 그럴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은 당시 너무

어렸고 사회생활에 대해 잘 몰랐다면서 눈물을 보였죠.

이에 티아라 전 매니저의 폭로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네요.

특히나 티아라 아름에게 보낸 화영의 톡 내용이 충격이죠.

톡 내용을 살펴보면 효영이 티아라 아름에게 옆에서

챙겨줄 때 고맙게 생각해야지 맞기싫으면 입 놀리지말라고

보냈고 티아라 아름은 이에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고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말했는데요.

이에 효영은 뮤뱅에서 맞자 방송 못하게 얼굴 긁어주겠다

걸리기만 해라 벼리고 있다 내용으로 티아라 아름을 협박했죠.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화영 효영이

일방적으로 소속사나 티아라에게 당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고 그 사이에 티아라 아름이 당하게 된 것 같네요.

화영 효영은 자매 편들어주기로 나서서 이에 폭로글이

올라오게 되었던 것 같고 화영 효영의 택시 출연이 오히려

악수가 되어 정확한 해명을 내놓지 않으면 팬들이 등지게

될 위기를 맞게 되었는데 당시 티아라 욕하기만 했었는데

티아라 전 매니저의 글을 보고 어느 정도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