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아내 최선아 결혼 러브스토리
SG워너비의 멤버인 이석훈은 결혼 전 집착남이었다고 하는데요.
그 집착으로 인해서 결혼 전 혼인신고 먼저 했다고 합니다.
이석훈 아내 최선아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현재
발레리나로 활동하고 있죠.
이석훈과 최선아는 2011년 설 특집 스타 사랑의 스튜디오를
통해서 만나서 커플이 되었으며 그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고 결혼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죠.
이석훈은 아내 최선아를 처음 보자마자 첫 눈에 반했고
해당 프로그램에서도 처음과 마지막 모두 최선아를
선택할 정도로 마음이 갔다가 하더라고요.
이석훈과 최선아의 결혼식이 있기 전에 혼인신고가 있어서
속도위반으로 아이를 낳기 전에 먼저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지만 아내에 대한 집착으로 혼인신고를 했다고 하네요.
교제 당시 이석훈은 군 입대를 하게 되었는데 아내에
대한 무한 집착을 보였다고 했을 정도로 아내에 대한
사랑이 정말 애뜻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최선아는 이석훈이 군대 가 있는 동안 자신의 빈자리를
대신해서 어머니를 간호해줬다고 하는데 돌아가시기 전까지도
함께 했으며 힘들었던 시절에 한결같이 자신을 잡아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표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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