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보성 쪼꼬북 가슴 염물럭 된 사연

 

 

프로게이머에서 아프리카tv bj로 활약하고 있는 염보성은 최근

취중 방송에서 여성 bj에게 스킨십을 시도하다 폭행까지 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그 전에 염보성 쪼꼬북 논란도 있었네요.

 
 

염보성 쪼꼬북은 같이 합동방송을 하고 있었는데 염보성

손이 쪼꼬북 가슴에 가는 상황이 만들어진 것이죠.

 

 

 

이 움짤은 엄청나게 퍼져나가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었는데

물론 고의성은 보이지 않아 그냥 묻히게 되긴 했습니다.

 
 

염보성이 쪼꼬북 뒤에서 쪼꼬북을 잡다가 손이 위로 올라갔고

살짝 터치가 된 이후 염보성도 깜짝 놀라서 손을 확 뺐네요.

 

 

물론 최근 있었던 일과는 큰 상관이 없긴 하지만

염물럭으로 불리게 된 사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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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프리카tv bj랭킹 148위를

기록하고 있는 쪼꼬북이 2015년

아프리카 시상식에 등장해서

수줍은 듯 노래를 불렀죠.

 

 

그런데 문제는 캠을 통해 봤던

모습과 많이 달랐기 때문인데요.

팬들은 김숙과 박화요비를 닮은

것 같다면서 쪼꼬북 외모 비하를 했죠.

 

 

 

물론 방송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그렇다고 비하할 정도는 아닌 것 같고

나름 귀여웠던 것 같아요.

이 날 방송 이후 쪼꼬북은 개인방송을

통해서 당시 논란으로 눈물을 보이기도 했죠.

 

 

전 남자친구와의 동거설로 인해서

곤란을 겪었고 잘 극복했던 쪼꼬북인데

이번 쪼꼬북 실제 모습에 대한 논란도

잘 극복하고 다시 방송에 집중하는 것을

보니 역시 프로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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