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아내 특공대 물미역 사건 알까?
다양한 작품에서 명품 조연 연기를 선보인 신스틸러
이준혁은 최근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장내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라디오스타에서 말한 물미역
에피소드는 정말 대박이었던 것 같아요.
이준혁 물미역 사건은 이준혁 특공대 시절에 있었던
상황인데 바다에서 수영하는 훈련을 하는 도중
옷을 벗고 바다에 뛰어들었는데 수영하다 물미역이
중요 부위를 감싸서 당혹스러웠고 새로운 세계를
느꼈다는데 진짜 빵 터졌네요.
평소 생활도 유쾌한 분 같더라고요.
이준혁 아내와 결혼하게 된 스토리도 이야기
해줬는데 배우였던 아내를 극단에서 만나게 되었고
현재 결혼 13년차가 되어가는데요.
이준혁 아내는 현재 교수님으로 학생들에게
연기를 지도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준혁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다양한 표정과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준혁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에도 좋은 작품에서 계속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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