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 아내 박미리 결혼 나이차 대박이네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였던 이주노가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었는데 이주나 아내 박미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어린 아내를 두고
클럽에서 성추행을 해서 그런 것 같아요.
이주노 아내 박미리는 23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는데요.
예전 여유만만 프로에 나와서 또래 아이들이
부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부럽다고 말했었죠.
현재 이주노는 48세이며 이주노 아내 박미리는
25세로 장인 장모님과도 나이차이가 거의 나지
않을 것 같고 굉장히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이주노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아이 둘을 낳았고
행복하게 사는 것 같았는데 이런 구설수에 올랐네요.
아마 이주노 아내 박미리가 가장 큰 충격에
빠져있을 것 같으며 어린 신부를 데리고 왔으면
좀 더 챙겨주고 사랑해줘야지 밖에서 이러다니
정말 이해할 수가 없는 행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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