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배우 이영진 뜨거운 사이다 전라 김기덕 논란

최근 김기덕 감독의 폭행 및 베드신 강요 논란에

대해 영화계는 물론이고 대중들의 관심도 모아지고

있는 상황에 배우 이영진이 뜨거운 사이다에 출연해서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배우 이영진은 뜨거운 사이다에 출연해서 이번에

있는 김기덕 감독의 여배우 강압촬영에 대해

터질 것이 터졌고 사실 조금 늦게 터진 것이라고 말했죠.

또한 영화 시나리오를 받아보면 베드신에 대한

부분은 한 줄 뿐이었으며 제작사와 미팅에서도

이미지 처리를 할 것이기 때문에 노출에 대한

부담은 안가져도 된다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촬영장에서는 첫 촬영 첫 신부터

남자배우와의 베드신이었으며 감독은

완전한 노출 전라를 설득했다고 하네요.

이영진 전라 노출에 대한 설득이 계약이

아닌 현장의 설득에서 이뤄졌으며 대본은

가이드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지 않는다고 하죠.

전라는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에 계약이

있을 때부터 찍어야 한다고 생각이 되며

자신은 특정 부위에 대한 성형 제안을

너무 많이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번 김기덕 논란은 쉽지 않은 사건이며

어떻게 진행될지는 더 지켜봐야 되겠지만

배우 이영진의 뜨거운 사이다 발언이

김기덕 논란에 불을 지필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