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유승민 딸 유담 나이 걸그룹

19대 대선후보였던 유승민 딸 유담에

대한 관심이 당시 폭발적이었는데요.

걸그룹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완벽한

외모의 소유자이기 때문이죠.

유담 나이는 올해 24살으로 동국대 법학과에

재학 중인데 유담으로 인해서 유승민이

국민 장인으로 불리기도 했었네요.

대선이 진행될 동안 아버지 유승민을 따라다니며

유세현장에 함께 뛰어다녔으며 유승민에 대한

관심이 유담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많이 있었죠.

유담으로 관심을 얻고 유승민의 똑부러진 생각과

철학에 반해 바른정당을 응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기도 했었는데요.

선거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유담 옆에서

한 걸그룹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데 같이 찍혔더라고요.

그런데 유담 걸그룹 비교했을 때 유담이 더 예뻐보여

걸그룹보다 예쁜 유담이란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었죠.

유담 인스타 샤샤샤 댄스 응원

유담은 유승민 후보보다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딸의 인기로 인해 유승민 후보에 대한

관심도 많이 높아지긴 했죠.

유승민 후보 응원을 위해서 유담 유동훈 남매가

나섰는데 트와이스의 샤샤샤를 사사사로 해서

아빠를 응원하는 댄스까지 선보였네요.

솔직히 춤은 남매 모두 소질이 없어보이긴

하지만 보고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아마 유승민 후보도 이런 자녀들의 응원에

최근 어려운 일들이 겹쳐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힘내서 선거 유세활동을 할 수 있었을 듯 해요.

유담에 대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인스타를

통해서 그녀의 일상생활 모습을 보려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요.

유담 인스타그램은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하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갑작스러운 관심에 부담이 커서 삭제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예쁜 외모로 인해서 여러가지 악플들이 달리고

있기는 하지만 그냥 질투로 인해서 발생하는 일이라고

생각되며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최근 있었던 유담 성추행 사건 범인은 반드시

잡아야 될 것으로 보이며 다시는 여성을 그런 대상으로

여기지 못하게 철저하게 엄벌에 처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