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용감한 기자들 연예인과 연애금지 추측은 가능할 듯

요즘 연예인들의 공개 연애 소식은 계속 들려오고 있는데요.

용감한 기자들은 숨어서 연애를 즐기는 연예인들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이야기를 듣다보니 어느 정도는 추측되는 것 같아요.

용감한 기자들 연예인과 연애금지 좀 놀랍네요.

먼저 최정아 기자의 이야기는 데뷔 전부터 실시간 1위도 하면서

관심을 많이 받을 정도로 소속사에서 1~3년 정성을 들여 내놓은

걸그룹 멤버인 B양이 대세 아이돌 그룹 A군과 사이에서 일어난 일이죠.

B양의 부모님이 여행을 간 틈을 타 A군을 집에 초대해서 찐한 스킨십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부모님이 들어왔고 A군이 유명 그룹에 속해

있다는 것을 확인한 부모님이 A군을 돌려보내고 B양을 추궁하자

A군에게 성폭행을 당한 것이라고 이야기해버리죠.

B양은 미성년자였고 어렵게 걸그룹이 되었는데 악영향을 받을까

거짓말을 한 것이지만 B양 부모님은 A군 소속사에 가서 고소하겠다고

하자 A군은 조용히 무마시키기 위해 2억원의 합의금을 냈다고 하네요.

그 뒤로 B양의 걸그룹은 더욱 철저한 관리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A군과 B양이 사귀고 있는 사이라는 것은 주변 모두 알고 있었는데

순간의 두려움에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