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이 된 여동생을 응원하는 오빠를
트위터를 통해서 보여준 오마이걸 유아 오빠는
두 번째 미니앨범 메인에 유아가 있는
모습을 보고 관심 가져주라고 올렸죠.
그런데 유아 오빠도 훈남 같아요.
남매의 유전자가 다른 것 같은데요.
유아 오빠는 댄스 스튜디오 강사로
엄청난 춤 실력을 갖고 있다고 하죠.
남매끼리 끼도 엄청난 것 같아요.
이렇게 홍보까지 하는 걸 보면 잘 지내는 것 같아요.
나중에 유아의 춤도 오빠가 만들어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네요.
이렇게 자신을 응원해주는 오빠가
있어서 유아는 든든할 것 같은데요.
오마이걸 유아와 유아 오빠 모두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