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매화나무 사건 구설수 무슨일?
마블리 마동석의 그녀 예정화가 또 구설수에
올랐는데 이번에는 전주에 방문해서 전주 명물
매화나무 훼손이 문제가 되고 있죠.
예정화 매화나무 사건은 sns를 통해서
전주 여행 사진을 게재했는데 출입 금지인
울타리 안에서 매화나무 가지를 들고
촬영을 한 것인데요.
문제는 이 매화나무가 전주 명물로 마치 용을
닮았다고 해서 와룡매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박물관 특별전으로 개최할 만큼 의미가 깊은 나무인거죠.
이에 전주시청 관계자는 만약 촬영을 진행할 때는
전주시청으로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예정화에게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죠.
예정화 측은 매화나무 사진에서 나오는 매화는
촬영용 모형 소품으로 나무를 훼손하지는 않았다고 하죠.
그러나 출입제한 구역에 들어가서 촬영에 대한 것은
잘못된 행동이었으며 죄송하다고 했네요.
예정화는 악의적으로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구설수에 자주 오르게 되는 것 같아요.
조금만 더 생각했었다면 딱 봐도 들어가지 말라고
해놓은 곳인데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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