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예원 해피투게더 치마 아슬아슬 몸매 역시 최고

작년 이태임과의 반말사건 이후 오랜만에 공중파 예능에

출연하게 된 예원은 나름 괜찮게 방송했다고 생각됐는데

시청자들의 반응은 아직까지 얼음장 그대로더라고요.

예원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치맛속이

보일 정도로 아슬아슬한 의상이었던 것 같아요.

예원 해피투게더 치마는 담요를 덮고 나서는 괜찮았는데

처음 입장하고 자리에 앉는데 카메라 각도 때문에 속이

비칠 것 같아 괜시리 좀 걱정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안그래도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른 논란을

만들어내는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예원 몸매는 예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는데요.

작고 아담한 키에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는 팬들의 관심을

모으게 만들었으며 거기에 귀여운 외모까지 베이글로

여자 아이돌 중에서 탑으로 손꼽히고 있었죠.

만약 예원 이태임 사건만 아니었더라도

토토가 이후 탄력받아 예능에서도 각광을 받았을텐데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서 많은 것이 무너져버렸네요.

작년 이태임과 욕설 논란으로 한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던 예원이 snl 크루를

통해서 천천히 다시 나오고 있는데요.

당시 많은 패러디물들까지 쏟아져 나왔죠.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을 듯.

예원은 작은 키에 비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천천히 이미지 회복하다보면 자신의 자리를

찾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예원 키는 160cm로 한국 여성 평균보다

약간 작은데 예원 몸매가 좋기 때문에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이미지까지 가능하죠.

무한도전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에서

논란이 커져 역풍이 불어버렸네요.

당시 영상을 봤을 때 누구만의 잘못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예원의 대처로 인해서 파장이

컸던 상황이기 때문에 천천히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려고 노력한다면 시청자들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