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전효성 뒷담화 라디오 음악 나가던 중

 

 

최근 마리텔 등을 통해서 대세 운동녀로 사랑을

받고 있는 양정원이 배성재의 텐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서 음악이 나가던 중 전효성 뒷담화를 했는데

이게 그대로 공개되어서 논란이 되고 있네요.

 

 

 

 

 

 

양정원 전효성 뒷담화는 스태프에게 직접

제스처를 취하면서 전효성씨 수술 했나봐요

잇몸이 안보인다고 하면서 잇몸을 줄이는

수술을 한 것이 아니냐는 뒷담화를 했죠.

 

 

 

이에 양정원은 질문 선택지에 전효성씨가

있어서 언급하게 되었고 비난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면서 전효성과 청취자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죠.

 

 

 

전효성은 양정원이 전문 방송인이 아니기

때문에 사적인 이야기를 해도 되는 순간이었던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며 흔히 할 수 있는

이야기였다고 생각하면서 괜찮다는 반응을 보였네요.

양정원 전효성 뒷담화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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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에서 양정원이 나와 필라테스 노하우를

공개했서 전반전 1위를 차지하게 되었죠.

27살이라고 믿겨지지 않은 외모와 탄탄한

몸매는 남녀 모두 관심을 받기 충분했는데요.

국제필라테스교육협회에서 교육이사를 맡고 있다고 하네요.

 

 

 

 

 

 

양정원은 연기자로 그렇게 비중이

크지 않은 배역들을 연기했었는데요.

예전 양정원 전현무 열애설에 등장하기도 했죠.

다정한 포즈로 찍은 스티커 사진으로 인해

소문이 돌았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났죠.

 

 

 

양정원 필레테스 요가복을 입은 모습을

보면 여신이 내려왔나 싶을정도인데요.

쭉 뻗으면서도 여성스럽고 군살없는

라인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라고 할 수 있죠.

 

 

 

필라테스로 가꾼 몸매는 볼륨감은 물론이고

라인까지 여성스러운 라인까지 돋보이게

만들어서 아마 마리텔보고 필라테스 시작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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