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바니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박유천 올 가을 결혼

 

 

최근 힘든 사건을 견뎠던 박유천이 베리바니 황하나와

결혼한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왔는데 황하나는

남양유업 외손녀라고 해서 관심이 더 모이고 있죠.

 

 

 

베리바니 황하나는 갑작스러운 많은 관심 때문인지

현재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해놓은 상태인데요.

 

 

축하해주고 지켜봐주는 것은 좋지만 일반인인 황하나에

대한 너무 심한 관심과 악플들은 삼가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황하나는 남양유업 외손녀로도 알려졌는데요.

올해 30살에 아버지는 영국 웨일즈 개발청 한국사무소장이며,

어머니는 남양유업 딸 홍영혜씨죠.

 

 

황하나는 미스코리아 LA진을 한 경력이 있을 정도로

외모 몸매 뭐 하나 빠진 것이 없는 미인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파워블로거로도 활동 중이라고 하더라고요.

 

 

박유천 황하나는 최근 힘든 시기에 함께 있으면서

각별히 챙겨줬으며 연인으로 발전되어 결혼까지 결심했다죠.

 

 

그러고보면 실제 교제기간은 길지 않은데요.

짧은 기간에 서로의 믿음이 많이 꺼진 것 같아요.

 

 

박유천은 당분간 연예활동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알려져 있어서 9월 결혼한 이후 계획은 없다고 하네요.

 

 

박유천 황하나 결혼 축하드리고 갑작스러운 관심으로

당혹스러웠을 황하나씨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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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성폭행 혐의 고소 유흥업소 종업원

 

 

가수이자 배우로써 활동 중인 박유천이

유흥업소 종업원인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는데 박유천은 돈을

노린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죠.

 

 

 

박유천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것은

유흥업소 종업원 이씨의 남자친구가

직접 경찰서에 찾아와서 고소장을 제출했는데

가게 화장실 안에서 강제로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하네요.

 

 

 

박유천 유흥업소 종업원은 속옷 등의

증거물도 같이 제출해서 혐의를 입증하려고

하고 있는데 경찰 관계자는 양쪽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박유천 성폭행 고소는 이미지에 많은

타격을 받을 것 같으며 강제로 이루어진 것인지

아니면 합의하에 이뤄진 것인지가 중요한

쟁점이 될 것 같으며 고소가 진행되는 여부를

지켜봐야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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