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유프로젝트에 등장해 미모의 작사가로
이름을 알린 김이나가 마리텔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김이나 남편도 굉장한 스펙을 자랑하는
프로듀서라고 하더라고요.
김이나 남편은 미스틱89의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으며 루머로 남편이 로엔 사장이여서
작사가까지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본래는 결혼할 때에는 일반 직장의 과장과
대리였으며 결혼 한 참 후 작사가가 되었다고 밝혔죠.
김이나 남편 조영철은 로엔엔터테인먼트
이사와 내가네트워크 부사장을 겸하기도
했었기 때문에 이런 루머가 퍼진 것 같아요.
김이나는 수입차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다
자신의 꿈인 작사가가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노력으로 꿈을 이룬 김이나 대단하네요.
김이나와 김이나 남편인 조영철과 축구보는
남편과 이쁜척 하는 아내 컨셉으로 올린
사진을 보면 재밋게 사는 부부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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