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금수저 페미니스트 하리수 정리

 

 

탑과 함께 대마초를 한 한서희가 이번에는 트렌스젠더들을

통칭해서 여자임을 인정할 수 없다는 글을 SNS를 통해서

올렸는데 이에 하리수가 한서희 저격글을 올렸습니다.

 

한서희는 대마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이후 탑이 처음

대파초를 권유했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으며 계속 SNS로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면서 과격한 발언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트렌스젠더는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발언에 하리수는

한서희의 글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충분이 인성이 어떤지를

느낄 수 있으며 자숙해야 하는 기간이 아니냐 공인이라는

타이틀을 가지려면 책임감이 따른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했네요.

 

 

그러면서 하리수 한서희 저격글에 사람은 누구나 본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자신의 발언의 무게가

얼마나 큰지 생각해봐야 될 것 같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한서희 페미니스트에 대한 생각이 잘못된 것 같으며

남녀 평등을 지향하는 것이지 여성 우월주의를 이야기하는 것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될 것 같네요.

 

 

또한 한서희 금수저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너무도 많은

명품 치장으로 논란이 되자 자신은 명품밖에 없는데 어짜라고라는

발언을 하면서 금수저임을 과시하는 모습을 보였죠.

 

 

솔직히 금수저든 흙수저든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지만 금수저를 가지고 이렇게밖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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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입양 남편 미키정 합의이혼

 

 

연예계 트렌스젠드 1호 커플이었던 하리수 미키정 부부가

최근 합의이혼을 했으며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하네요.

 

 

 

이혼 이유는 하리수 남편 미키정의 사업 실패가 가장

큰 것으로 보이며 경제적인 어려움과 성격 차이로

인해서 이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리수 부부는 2007년 5월에 결혼하면서 다양한

시선을 받아왔으며 일선에서는 얼마나 가자라고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주는 분들도 있었죠.

 

 

하지만 하리수 입양 문제를 알아보는 등 부부로써

서로를 사랑하며 아이까지 키우고 싶은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었는데요.

 

 

안타깝게 하리수 입양은 성사되지는 못했지만

각종 방송에 함께 얼굴을 보여주면서 안좋은 시선도

다 무시할 정도로 강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었죠.

 

 

그러나 아무래도 하리수 남편 미키정의 사업 실패로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지자 둘의 애정에도 금이 가게

된 것으로 보이며 6살 연상연하 커플의 끝이 되었네요.

 

 

하리수 미키정 각자의 길을 가기는 하지만 서로의

길을 응원해주지 않을까 싶으며 각자의 길에서

좋은 모습들 보여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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