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대한항공 승무원 그만둔 이유
쌈 마이웨이에 출연하고 있는 표예진은 장예진 역을
맡아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표예진은 1년 넘게 대한항공 승무원을 하다가
그만두게 된 이유에 대해 궁금하더라고요.
표예진은 백석예술대학교 항공서비스과를 나와서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1년 넘는 기간동안
승무원 특성상 비행기 안에서 같은 일을 반복하는데
답답함을 느껴 퇴사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자룡이 간다를 출연으로 72초 웹드라마
수상한 그녀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에 대한 내공을
쌓아가기 시작했죠.
그렇게 닥터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하면서
쌈 마이웨이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네요.
표예진은 수지와 조보아 느낌을 가지고 있는 외모에
깨끗하면서 청순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요.
표예진은 자신의 이상형이 이제훈이며 순수하면서
풋풋한 느낌이 좋다고 하네요.
표예진 승무원 그만둔 이후 후회한적은 전혀
없다고 밝혔는데 앞으로 계속 좋은 연기
보여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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