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한서희 대마초 여자 연습생 심정 첫 공개

 

 

빅뱅 탑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한서희는

처음으로 자신의 심정을 공개했는데요.

 

탑 대마초 여자 연습생이라고 불리고 있는

한서희인데 잘못을 반성하고 수사에 협조한 점을

이유로 선처를 호소했다고 하네요.

 

 

탑 한서희 사이에 대마초 권유는 자신이 아니라

탑 쪽에서 권유했고 자신은 단 한번도 탑에게 대마초를

권한 적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한서희는 탑이 바지 주머니에서 전자담배 같은 것을

꺼냈고 나중에 알고 보니 대마초 성분이 들어있는

전자담배였다는 것인데요.

 

 

자신보다 탑이 더 잃을 게 많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

자신에게 넘길 수 있겠다고 싶었고 억울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 일일이 해명할 수 없다고 말했죠.

 

 

이유는 탑 한서희 사이 일들을 해명한다고 하더라도

믿지 않을 사람들은 안믿을 것을 알기 때문에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다고 했네요.

 

한서희는 1심에서 징역3년 집행유예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을 선고받았지만 검찰과 한서희

모두 불복해 항소심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탑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2년 추징금 1만 2천원을

선고받았으며 생방송을 통해 한서희의 입장을

전해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항소심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양쪽의 상황을

다 들어보고 좀 더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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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여자연습생 한씨 대마초 같이 집에서

 

 

탑 대마초 논란은 많은 분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는데요.

특히나 군 입대 전 피웠던 것이 드러나면서 군 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받게 될지도 지켜봐야 될 부분이죠.

 

 

 

조사 결과 탑은 대마초를 집에서 피웠던 것으로

들어났는데 yg 여자연습생과 같이 피웠다고 하더라고요.

 

 

yg여자연습생 한씨는 위대한 탄생 출신이라고

하는데 데뷔하기도 전에 연예계에 큰 위기가

되어버렸네요.

 

 

탑 대마초 사건은 최근 문제가 없었던 빅뱅에

큰 타격을 주었고 그래도 탑을 믿었던 팬들에게도

큰 상처를 주는 사건이 되었네요.

 

 

대마초에 대한 처벌은 받게 될 것으로 보이며

탑 여자연습생 같이 처벌받게 되겠죠.

 

 

탑과 여자연습생은 지난해 10월부터 탑의 집에서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복용했다고 하고 자백을

통해서 이같은 내용이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탑도 탑이지만 여자 연습생에게 굉장한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이고 연예계 데뷔가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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