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남편 생활비 5억 장녀 청문회 결과는?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속개되었는데 남편 불공정 사건과 생활비 5억
장녀 문제로 인해서 공세를 당할 예정이죠.
조윤선 전 장관은 국회에서 일하고 싶은 의원 1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을 맡기도 했었죠.
조윤선 남편은 조윤선과 같이 서울대 출신 변호사로
대학시절에 만나 결혼하였고 같은 길을 걷고 있죠.
이 둘의 수입만 세금을 제하더라고 95억이었고
조윤선 생활비 5억원 지출을 할정도로 많은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세금 내역에 대해 추궁될 예정이죠.
조윤선 5억원 1년 지출은 정말 일반 서민들에게는
꿈도 꾸지 못할 일인데 대단하네요.
조윤선 장녀는 YG와 현대 케피탈 인턴 근무로 인해
소득을 챙겼는데 YG와 현대 케피탈 채용 조건에 맞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근무를 했다는데에 부정 채용의
의혹이 있어 이것도 조윤선 청문회 내용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청문회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내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조윤선 청문회에서 이런 공세를 어떻게 극복하고
논란들의 진실은 무엇인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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