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난민기구 친선대사 활동을 하고 있는

정우성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는데요.

비정상회담 멤버들 오징어로 만들었을 듯 하죠.

방송되는 날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비정상회담 정우성 출연은 난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초대되었죠.

세계 난민 문제에 대해 논란이 많기에

UN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우성의 목소리가 중요할 듯 해요.

 

 

 

홍보는 물론이고 기부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정우성이기 때문에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질 것 같은데요.

난민에 대한 각국의 입장이 서로 다르기에

어느 때보다 열띤 토론이 되었을 것 같아요.

 

 

 

비정상회담 정우성 녹화는 5월 1일에

완료했고 방송은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5월 중에 방송될 것이라고 하네요.

아마 이때 시청률 엄청 오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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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도끼에 발등찍히는 일을 정우성이

당했는데 바로 믿었던 유명 방송작가에게서죠.

재벌들이 참여하는 펀드가 있다고 속여

정우성을 포함해서 정우성 지인들에게까지

수십억 원을 받아 가로챘다고 하네요.

 

 

 

 

 

 

정우성 속인 방송작가는 이뿐만 아니라

황신혜 속옷 홈쇼핑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제조에 필요한 돈을 빌려주면 이자까지

갚겠다고 하여 75차례나 사기를 쳤네요.

 

 

 

이 방송작가는 인기 드라마들의 집필을

했었으며 황신혜와 작품도 직접 한적이 있다고

하는데 방송작가여서 그런지 얼마나

완벽한 스토리를 짰으면 이렇게 많은

사람이 당했는지 대단하네요.

 

 

 

이 사건의 고소인으로 정우성이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믿었던 작가였기 때문에

정우성 속인 방송작가에 대한 마음의 상처가

큰 것으로 보이며 잘 마무리 되길 바란다고 했네요.

돈 관련해서는 누구도 믿어선 안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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