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은 보라카이 스파 재산 불타는 청춘 깜짝 방문
임성은은 결혼 후 남편과 함께 보라카이에서 생활했고 평소에 스파에
관심이 많다보니 스파를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은 보라카이에서 가장
큰 스파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임성은이 보라카이 스파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멤버들이 깜짝 방문해서 임성은에게 감동을 주고 친구들이
보라카이에서 지낼 수 있도록 사전 답사하는 모습이 드려졌습니다.
임성은 보라카이 스파는 직원만 80여명이 된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불타는 청춘 내에서 막내의 모습이 아닌 보라카이에서는 사장님
포스로 카리스마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약 2000평의 스파로 운영되고 있으며 11동 단층으로
2008년에 오픈해서 동마다 개인 풀장을 갖추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는데 방송 이후 많은 분들이 방문해서
더 큰 성공을 거두지 않을까 싶어요.
현재 임성은 재산에 대해 알려진바는 없지만
이정도면 상당한 재산이 있으며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 함께 있을 때는 엔돌핀을 주는
막내로 보라카이에서는 사장님으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임성은인데요.
임성은 보카라이 스파는 포세이돈스파라고 하며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격 및 예약도 확인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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