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이지애 김정근 아나운서 결혼 스토리

이지애 아나운서와 김정근 아나운서의 결혼은 당시

굉장히 파격적인 일이었는데 타사 아나운서였으며

사귄지 얼마되지 않아 바로 결혼했기 때문이죠.

이지애 김정근 결혼은 2010년 10월달에 있었는데요.

연애 시작한지 3개월만이었으니 결혼을 전제로

만났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지애 아나운서와 김정근 아나운서는 2005년에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 당시 아나운서

지망생이었던 이지애는 김정근의 조언이 고마워서

김정근에게 쪽지를 보냈었다고 하네요.

이후 몇번의 우연이 둘을 만나게 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가 점차 마음이 이끌리게 되었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사귄지 1주일만에 결혼 이야기가 나왔을 정도로

서로에 대해 신뢰가 두터웠던 것 같으며 그렇게

3개월 뒤인 2010년 10월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죠.

당시 너무 빠른 결혼이라 여러가지 루머가

돌았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모두 거짓이라는 것이

드러났으며 현재 둘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네요.

이지애 김정근은 최근 딸 김서아를 출산해서

딸 바보로 살아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행복한 부부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으며 아나운서 대표 커플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