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이유리 남편 조계현 목사 나이 결혼 누가 먼저?

이유리는 2001년 학교4를 통해서 데뷔했는데요.

선한 이미지의 역할을 맡다가 큰 성공을 거두진 못했죠.

하지만 악역을 맡은 이후 최강 악역으로

악역 전문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리 남편

조계현 목사와 결혼 이야기를 기록하려고 하는데요.

이유리 남편 조계현 목사는 이유리의 결혼관을

바꿔놓은 사람인데 본래는 독신주의자로 일과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알려지고 있죠.

교회에서 인생의 답을 찾기 위해서 다니던 중

어느 순간 현재의 남편이 마음 속으로 들어왔고

반해버렸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했던 조계현 목사였기에

사귀고 헤어진다면 서로에게 큰 상처가 될 것 같아서

이유리가 먼저 결혼하자가 바로 프로포즈를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나이 차이가 12살이나 나는 동생이 갑자기

결혼하자는 이야기에 거절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이후에도 이유리는 남편 조계현을 찾아가면서

자신의 진심을 계속 전하며 확신을 주었고 결국

결혼까지 이르게 되었다고 하네요.

현재 이유리 나이는 1980년 생으로 38세이며,

이유리 남편 나이는 1968년 생으로 50세이죠.

이유리는 결혼하기 전보다 지금이 더 좋다고 밝혔는데

이유는 남편과의 사랑이 조금 더 깊어진 것 같은 느낌이라

더 많이 행복하다고 하네요.

이유리 남편인 조계현 목사는 현재 호산나 교회에서

목회자로 있는데 서로 아끼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인 것 같아 보기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