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로 여러 말이 많은 어버이연합이

유병재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는데요.

어버이날을 앞둔 상황에서 고마워요 어버이라는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해 모멸감을 느끼게

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거죠.

 

 

 

 

 

 

영상 속에서는 효도는 말 한마디라는

공익광고를 패러디해서 만들었는데요.

어버이연합 회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시위 참가를 위해 가스통을 옮기고

일당 2만원을 들고 있는 장면 등을 표현했죠.

 

 

 

이에 어버이연합은 회원들이 일당을

받고 시위에 동원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참석한 것이며 오히려 회비를

내면서 활동한다고 밝혔죠.

 

 

 

이번 유병재 어버이연합 사건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될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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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에서 선우로 홀로 계신 어머니와

동생을 지극히 아끼는 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고경표가 예전 sns를

통해서 유병재를 디스했던 적이 있죠.

당시 상황이 좀 그렇네요.

 

 

 

sns를 통해서 유병재에게 너무

나대서 불편하고만으로 올렸는데요.

둘이 친한 사이고 어떤 사연이 있다면

모르겠는데 그런 것 같지도 않고

왜 이런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더라도

이런 식으로 어떤 상대를 깎아내리는

표현은 공인의 입장에서 자제해야 되는

행동이라는 것을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성숙한 모습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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