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건물 삼성동 빌딩 매입 30억 원대
함부로 애틋하게를 통해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서
수지 연기를 볼 수 있게 되었는데 최근 수지 건물을
본인 명의로 대출을 받아 매입했다고 하네요.
수지 삼성동 빌딩은 지하 2층에 지상 5층으로
총 37억원에 매입했다고 하네요.
수지 건물은 투룸 3개와 원룸 4개가 있으며
임대료만 매달 1500만원의 수입이 발생한다고 하죠.
타 건물에 비해 수익률이 높고 또한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아 시세 차익과 임대 수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좋은 매입이라고 알려지고 있죠.
수지 빌딩 매입으로 부동산 계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인데 광고 수익만 1년에 100억 가까이
되는데 드라마와 함께 빌딩 매입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수지의 희소식은 이어지고 있네요.
수지 나이는 아직 22살밖에 안되는데요.
그만큼 수지의 인기는 높으며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이정도의 위치까지 오를 수 있지 않나
생각해보며 아~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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