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집으로 진행되었던 본분금메달은
걸그룹을 가지고 품평회를 한다는
말을 들으면 논란이 되었었는데요.
저질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네요.
걸그룹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몸무게와 키를 재거나 바퀴벌레 모형의
장난감으로 놀라는 모습을 슬로우로
보여주며 웃음을 강요하기도 했죠.
특히 본분금메달 경리가 120kg의
김준현을 업는 것은 너무 깜짝 놀랐네요.
건장한 성인 남자도 업는게 굉장한
무리가 될 수 있는데 여성이 업는다뇨.
다행히 다치지 않고 업는데에 성공하기는
했지만 그날 숙소에 가서 힘들었을 듯.
이런 억지 웃음을 보여주는 것보다는
다음에는 건강한 웃음을 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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