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호 배현진 아나운서 mbc 파업 사퇴 요구
mbc 파업으로 인해 신동호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으며 mbc 아나운서들은 신동호 아나운서의
국장 사퇴를 촉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2012년 파업에서도 중간에 다시
복귀하여 배신이라는 이야기까지 듣고 있으며 현재도
같이 파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신동호 아나운서는 손석희 앵커가 mbc를 떠난 이후
국장에 올라오면서 후배들의 엄청난 신망을 받았지만
손석희 앵커와는 다른 행보를 보여주면서 후배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사퇴 요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죠.
2012년 파업 이후 파업에 참여했던 아나운서들의
부당대우가 이어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서 최근
10개월간 12명의 mbc 아나운서가 퇴사하게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는 뉴스투데이를 진행했던 김소영 아나운서도
포함되어 있으며 지난 10개월간 섭외가 들어와도 알 수
없는 이유로 배제되며 방송 출연을 하지 못했었다고 하더라고요.
현재 아나운서국에 50여명 중에서 12명이 퇴사하고 11명이
부당전보되는 상황에서 동료를 팔아서 개인 영달을 해온
신동호 국장을 사퇴해야 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는 것이죠.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의 행보를 알게 되니 오상진 아나운서가
왜 예전에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눈물을 보였었는지가 이해가
되며 너무 안타까운 현실을 겪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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