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아나운서 결혼 남편
박혜진 아나운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
사회를 맡아 벅찬 감동을 전했는데요.
올해 5월은 참 특별한 마음으로 맞는 것 같다고
밝히면서 지난 겨울 광장에서 촛불의 희망이
승리했고 기쁨이 클 수록 떠오르는 이름이 있다고 밝혔죠.
박혜진 아나운서는 2001년 MBC에 입사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노무현 대통령 추도식 사회를 두 번째로 맡게 되었네요.
박혜진 아나운서는 박지영 아나운서의 동생으로
처음 주목받게 되었는데 현재는 결혼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죠.
박혜진 아나운서 결혼은 2010년에 하게 되었는데
남편과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고 해외에
장거리 연애를 하면서 연애를 이어갔다고 하네요.
박혜진 아나운서 남편은 옥스퍼드대와 카이스트를
마친 수재이며 현재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하죠.
하지만 결혼 이후 가족에 대한 내용의 언급은
피하고 있으며 현재 자녀 여부도 확인할 수 없는데요.
그러다보니 이런저런 루머들이 돌기도 했지만
어떤 일 없이 행복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으며
서로를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 부부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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