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류준열 이수경 영화 침묵의 목격자 합류

중국영화 침묵의 목격자가 리메이크 되는데요.

최민식이 재벌, 박신혜가 딸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로

출연하게 되었고 여기에 류준열 이수경 합류로

출연진의 완성이 될 것 같네요.

박신혜가 변호할 재벌딸 역할로 이수경이 맡고

원작에 없는 사건해결의 키를 가지고 있는

중요한 역할을 류준열이 맡게 되었는데요.

더킹과 택시 운전사 이후 바로 침묵의 목격자에

합류하게 되면서 쉼 없는 행보를 이어네요.

이수경은 최민식 딸 역으로 오디션을

진행한 끝에 낙점되었으며 하반기에 촬영을

시작해서 내년에 개봉한다고 하는데요.

류준열 이수경 모두 연기에 대선배인

최민식과 중국 여신으로 불리고 있는 박신혜와

함께 영화를 찍으면서 연기자로써 한발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 같으며 앞으로도

좋은 연기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아요.

응팔에서 포텐이 터지면서 류준열

열풍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죠.

그런 류준열이 자신이 좋아하는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를 했으니

많은 여성분들 기대하고 들으셨을 것 같아요.

류준열 이상형은 특별한 것은 없고

그냥 착하면 된다고 하네요.

키가 큰 여성보다는 아담 사이즈라고

하는데 류준열의 키를 생각하면

웬만하면 다 아담 사이즈가 되지 않을까요?

학창시절에는 딩요라는 별명까지

있었다고 하는데 당시 사진을 보면

그럴 수도 있었겠다고 생각되지만

지금은 엄청 멋있어졌네요.

이후 행보가 더 궁금해지는 류준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