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경질설이 떠돌고 있는 반할 감독이
올드트래포드에서 우승 후보인 아스날을 꺾는
상황으로 위기를 넘기는 분위기인데요.
래쉬포드 2골 1도움의 활약이 굉장했죠.
맨유 래쉬포드 나이는 19세 유스인데요.
전반 29분과 32분 연속골을 넣으면서 반할에게
웃음꽃을 안겨줬고 오랜만에 올드트래포드
팬들은 굉장히 기분이 업된 모습이더라고요.
홈 경기장에서 이렇게 짜릿하고 시원한
경기력으로 승리한 적이 언제적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올해 맨유는 답답한
행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었는데요.
이정도로 계속할 수 있다면 반할 경질설도
조금씩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이번 활약으로 래쉬포드에게 기회가 좀 더
주어질 것 같은데 다음 경기력도 기대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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