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 인상깊게
남는 장면이 바로 방귀 장면인데 김성은이
전파한 고양이 자세로 변비를 해결함에
동시에 여기저기 방귀가 뿡뿡 나왔죠.
방귀 여군특집이라고 해도 될 듯 해요.
세계 1위의 미모를 가지고 있는
나나도 방귀를 꼈는데 같이 촬영한
다연은 첫인상은 이쁘다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방귀도 뽕뽕끼고
트림도 잘한다고 폭로하기도 했죠.
나나 방귀를 통해서 지금까지 이쁜척
한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조금이나마
털털함으로 이미지를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싶고 악플에서 벗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뭐 그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고요.
김성은과 라디오스타에 같이 출연한
모습을 보면 나나가 이쁜척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느꼈고 몸에 베어있는
것으로 인해서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요.
여튼 나나 방귀 기억에 남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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