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라임 뜻 박근혜 문신까지 따라했네
전 국민들이 통탄에 빠져있는 시기에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 전에 언론에 오르내리는 차움병원을 이용할 당시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사용했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죠.
그 뒤 실명을 기록해야 된다는 말을 듣고 바꿨다고 하네요.
길라임 뜻은 시크릿가든에서 하지원이 연기했던 배역
이름이며 길할 길, 벌거벗을 라, 생각할 임으로
벌거벗을 생각을 하는 여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이에 현재 박근혜 대통령과 상황이 맞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먼저 대통령직을 벌거벗어야 된다는 하야와
당시 극중 어려운 가정환경이었던 길라임을 빗대어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여자라는 해석까지 나오고 있죠.
또한 길라임 문신은 미르재단 로고와 비슷하기까지 한데요.
용의 완전히 같다고는 볼 수 없지만 느낌이 엇비슷하네요.
박근혜 대통령이 여러가지 대안을 내놓으려고 하지만 국민들의
뜻은 하나로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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